장마기간이라  비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다보니 염소들 방목하는 시간도 들숙 날숙하다ㆍ장마철이면 동물들이 설사를  많이 해서 아침마다 염소 엉덩이 부위만 유심히 바라보고 다닌다ㆍ 염소 축사에 뿌려놓은 톨페스큐 풀씨앗이 발아되었는데 한쪽은 염소들이 밟고, 눕고,파헤치고 하니 발아가  됐다가도 죽어버렸다ㆍ1축사에 있는 염소들도 장마철 비오는 날이면 방목을  못하다보니 축사주변으로 풀이 많이 자랐다ㆍ여름 피서철이라 염소고기를 찾는 분들이 많아져 전국으로 택배가 많이 나가다 보니 많이 바빠졌다ㆍ 염소고기는 생으로 먹거나 염소구이 또는 불고기를 해서 먹을 때에는 굳이 핏물제거를 하지 않아도 냄새가 나지 않는다ㆍ..........